50세 미나 폴댄스 중 추락 남편 17세 연하 류필립 본명 나이 직업


50세 미나 폴댄스 중 추락 남편 17세 연하 류필립  본명 나이 직업

50세' 미나, 폴댄스 중 추락 목부터 떨어져 큰일 날 뻔" 가수 미나(본명 심민아)가 폴댄스 도중 추락해 큰 부상을 입을 뻔했다고 전했습니다. 미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과 사진 등을 게재했습니다. 영상과 사진에는 폴댄스를 하고자 준비 중인 미나의 모습과 봉에 매달려 춤을 추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겼습니다. 이어 그는 "오랜만에 폴댄스 수업을 들었다. 안 해본 동작을 배워서 혼자 해보다가 목부터 떨어졌다"며 "큰일 나는 줄 알았다. 안전 쿠션 때문에 다치지 않고 근육통만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동작이 익숙해지기 전까지 혼자 하면 안 될 것 같다"며 "물리치료와 안마 등 2시간 정도 받고 겨우 좀 나아졌다. 사고를 당하고 나니 동작을 복습하는데 조심조심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미나 프로필 (본명 심민아) 1972년 12월 1일 49세 신체 161.6cm,51kg, A형 학력 의정부여자고등학교 신흥대학교 보건행정과 가족 어머나 여동생 심경아,심성미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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