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아내 김다예 유튜버 김용호 재판 방청하다 명예 훼손 혐의 부인하자 탄식


박수홍 아내 김다예 유튜버 김용호 재판 방청하다 명예 훼손 혐의 부인하자 탄식

박수홍 아내 김다예 김용호 재판 방청하다 혐의 부인하자 '탄식' 방송인 박수홍(52)의 아내 김다예(29)씨가 남편과 자신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튜버 김용호(46)씨 재판을 방청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김다예 씨는 지난 21일 오전 10시 15분 서울동부지법 형사6단독에서 진행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강요미수, 모욕 혐의를 받는 김 씨에 대한 1차 공판기일에 법률 대리인과 함께 참석해 방청석에서 재판 진행 내용을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다예 씨는 이날 법정에서 김용호 씨의 변호인이 제기된 혐의 일체를 부인했고, 김용호 씨도 판사가 '동일한 의견이냐'고 묻자 "네"라고 답했습니다. 이 모습을 본 김다예 씨가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깊은 탄식을 내뱉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습니다. 앞서 김용호 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용호의 연예부장' 채널과 가로세로연구소 방송 등에 출연해 31회에 걸쳐 박수홍과 배우자에 대한 명예훼손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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