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칼국수 맛집 나만 알고 싶은 그런 곳

안녕하세요. 이웃님들저는 이상하게 날이 더워지면 먹고 싶어지는 음식이 있어요.남들은 추울 때 더 많이 찾는다고 하는데 저는 이상하게이 음식이 이열치열이라는 단어처럼 여름에 당기더라고요.그래서 지난 주말 더는 못 참겠다! 먹으러 가야겠다! 싶어서마음먹고 드라이브하면서 자주 가는 손칼국수 맛집을 찾았는데요.요즘 더 유명해져서 그런지 줄이 너무 길고, 웨이팅 때문에고민하다가 새로 생긴 2호점에서 식사하고 왔답니다.다행히 가는 길이 해안 도로라서 즐겁게 이동할 수 있었어요.오랜만에 드라이브라서 바다 보며 달리니 기분 너무 좋더라고요!창문 활짝 열고 신선한 공기 마시면서 달리니까 금방 도착했는데한 3~5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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