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평리단길 카페] 빈티지 가득한 '303호'


[부평 평리단길 카페] 빈티지 가득한 '303호'

부평 평리단길 카페 빈디티가득 아기자기 '303호' 방문기일, 월, 화 : 오후 2시 ~ 오후 10시수, 목, 금, 토 : 오후 2시 ~ 오후 11시(7월 방문 당시 기준)오랜만에 부평의 평리단길에 있는 다른 cafe인 삼공삼호에 방문했다. 부평역에서 문화의 거리를 지나 골목으로 들어오면 옛부터 이어오던 상가거리와 함께 카페와 술집들이 나타난다. 이 거리를 평리단길이라고 부르는데 확실히 옛날보다 카페나 술집, 키덜트 상가, 맛집 등 젊은 층을 노린 상점들이 많이 들어선 느낌이다.그 중 카페 303호는 부평 평리단길 카페로서 빈티지한 내부 인테리어와 식기들로 가득한 공간이 눈을 사로잡아 친구들과 방문해봤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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