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사실 뜬금 없지만 지식의 열망은 항상 가지고 있었다. "1은 1이야"하면 그냥 '그렇구나'하고 넘어갔던 나의 공부방식(?)은 오류가 많다. '왜?'를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설명을 하거나 나 스스로도 이해하지 못해서 금방 까먹게 되었고 그러다보면 아는게 정말 1도 없었다. 외국생활을 이어나가면서 혼자 해나가야하는 게 많았고 내가 해결하지 않으면 아무도 도와주지 않기 때문에 하나씩 찾아보기 시작했다. 사실 그래도 예전 버릇 쉽게 못 고친다고 너무 잘 나와있는 정보의 바다에 푹 빠져 그냥 하라는 대로 하는 삶을 이어나갔다. 역시 또 문제가 생겼다. 까먹었..........
빅데이터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비전문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빅데이터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비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