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 4세대 12.9 : 5세대가 부담이라면 4세대인가?


아이패드 프로 4세대 12.9 : 5세대가 부담이라면 4세대인가?

안녕하세요, 망고가치입니다. 2021년 6월, 이 전과 다른 애플 M1 칩셋이 탑재된 아이패드 프로 5세대가 국내 출시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display 또한 12.9형 모델의 경우 mini LED 패널로 전작의 LCD와 다른데요. 매직 키보드와 함께라면 완성형 PC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Pro 5th는 태블릿과 PC의 경계를 좁힌 의미 있는 모델입니다. 이렇게 전무후무의 스펙을 가진 신작을 보면서 정작 태블릿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런 고민을 한 번쯤 해보셨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아이Pad 프로 5세대 나에게는 너무 과한 스펙 아닐까? 성능 좋은 거 알겠는데, 전 그렇게까진 필요 없을 거 같아요. 좋은 iPad는 성능으로 따지지만 나에게 맞는 iPad의 답도 그럴까? 정말 획기적인 기능인데, 정작 사용자에겐 오버spec 일 때. 내가 안 쓰면 무용지물 아닌가? 란 생각을 해본 적 있으신가요? 오늘날 발달한 기술은 계속 위로 향하고 있지만 우리는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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