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인 해외송금 : 유로송금 수수료 0원 '무료'로 보내는 법

안녕하세요. 망고가치입니다. 오늘은 독일에서 자주 쓰고 있는 모인 해외송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먼저 독일에서는 2년 넘게 살고 지금은 잠깐 한국에 들어와있지만 독일로 3월에 돌아갑니다. 원래는 Revolut을 썼는데 불편한 부분도 많아서 N26으로 바꾸고 아~주 잘 쓰고 있어요. 특히, 태국여행때도 자주 긁었고 수수료도 없어서 좋았어요. 가입이며 결제,찾는거 다 쉽고 간편했어요. 근데, N26도 허점이 있으니 갠정보에 민감하신 분들은 조심하시는 게 좋으세요. (정'보'유'출'이야기가 많았거든요.) 요즘은 유럽에 교환학생, 어학생, 워킹홀리데이, 일하러 가시는 분 등으로 오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저는 한화에서 유로송금을 자주 했는데요. 아무래도 여유자금은 한화로 가지고 있다 보니.. 수수료"0원"할인코드 yrblogplace (유럽만 가능 영국제외*) 1. 간편해요. 일단은 따로 여러 계좌오픈을 안 해도 됩니다. 그리고 한번 모인 해외송금을 하시면 등록된 정보는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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