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 카페 cafe route 442에 다녀왔습니다 !


문래동 카페 cafe route 442에 다녀왔습니다 !

안녕하세요 몽몽잉이에요오늘은 문래동 cafe route 442에 다녀왔습니다되게 팝한 감성이 너무 좋더라구요!2층도 있었는데 저희는 더워서 그냥 1층에 있었어요!2층은 1층의 반사이즈 정도의 크기였습니다카페가 엄청 포근한 느낌이여서 좋아용메뉴판은 카운터에 하나밖에 없어서 주르륵 서서주문을 하는 바람에사진을 못 찍었는데 아메리카노는 3500원정도의 가격이고대분분 4천원~5천원선의 가격이였습니다저는 저렴하다고 느꼈어요 !이 곳에 있다보니 손님이 엄청 오시더라구요!저렴하고 맛있어서인지 인기가 많았어용나중이 되니 2층까지 다 사람이 찼어요천장은 이런 공사장 갬성입니다 요즘 공사장갬성이 유행이라고 하던데 맞나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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