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글은 이불킥 가득 한마음으로 글을 써보자


새해 첫 글은 이불킥 가득 한마음으로 글을 써보자

올해 나의 다짐 새해를 맞이하는 내가 기억하면 좋을것들 1. 술끊기살이 너무 쪄버렸다. 다시는 생각도 안하고 싶었던 주사가 생각날 만큼 성공의 기회가 저만큼 날아가버렸다고 생각이 들 만큼 낮아진 모든것들 사이에서 내가 내손으로 바꿀 수 있는건 술 안마시기벌써 10일 째라는 나의 큰 마음이 사라지지 않고 한층 더 건강한 내가 되길2. 내걱정은 나의 것실망감을 느꼈을땐 내가 해준것 보단 받은 것을 생각하면 된다고 고서에 나왔다고 했는데. 아마 그 의미는 준것을 생각하는 마음보다 나를 위해 생각했던 마음들을 생각하라는 것이겠지올해 소원이 뭐냐는 질문에 나는 "내 마음이 편해졌음 좋겠어" 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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