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먹으려고 하는 날강도 같은 인간들

아침부터 아주아주 짜증 나는일들이 몰려드네 나도 이렇게 생각하고 싶다. 나는 내가 지금 너무나 피해 본거 같아서 짜증나는데 출처를 다 공개 해둔 내 탓이지 라고 생각해야겠네.. 서러울게 뭐있어 내가 잘못했지 뭐ㅡㅡ 이제 내가 그렇게 하나봐라 흑화할거야 욕나오네..개인적으로 나는 꽃게장이 더 좋은데 여기 는 돌게인데 게가 커서 먹기도 편하고 너무 짜지도 않고 딱 좋은거 같다. 오랜만에 밥 한공기 진짜 다 먹었다이런거 하러 가는줄 몰랐는데 갑자기 액티비티? 전복 양식장 구경하기 먼지만 없었어도 좋았을 텐데 마스크가 이제 일상이 되는건가..기분 상한채로 카페 근데 맛 왜이래.. 완전 맹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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