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알을 낳는 거위 배를 갈랐다.

ㅠ난 증말 안될 인간이야ㅠ이럴줄 알았으면서도 그 작은 그 작은거 하나 고친다고ㅠ 으 속상오디에 말도 못하고 혼자 속앓이 하게 생겨땨 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ㅇㅣ게 삶이즤....,.,.어머.. 파마하고 머리 푸르고 찍은 사진이 없네나 머리 껍질 머리? 라고 해야하나..;; 금발됬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머리를 어디서 부터 손대야 할지몰라 질끈 묶고다니는데 파마하기 전으로 돌아가고싶다.. 머릿결도 머릿결이고안어율린더고.,. 파마가 이렇게 안어울릴수도 있는거냐고.,.,블루베리밭 정리하는데 초복이가 너무 심심해 보여서 허리에 묶고 수레밀다가 초복이가 땡겨서 넘어졌닼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 오세 육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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