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odo.kr/Bc0nrhZ 수영복에 손 넣고 엉덩이 더듬고…만져볼래? 도발 (에덴2)[종합]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에덴2'이 스킨십을 유도하는 수위 높은 게임으로 눈길을 끌었다. 7일 방송된 IHQ '에덴2'에서는 세 번째 날을 맞이한 청춘남녀 8인(김 vodo.kr 7일 방송된 IHQ '에덴2'에서는 세 번째 날을 맞이한 청춘남녀 8인(김강래, 김도현, 김수민, 조이건, 라나, 손서아, 이서연, 현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수민은 "(카드를) 찾아서 빨리 팬티에 넣어버리자"라며 카드를 수영복에 넣는 작전을 제안했다. 이서연은 게임 중 김도현의 주머니에 손을 넣었고 김도현은 거침없는 나쁜 손에 화들짝 놀랐다....
수영복에 손 넣고 엉덩이 더듬고…"만져볼래?" 도발 (에덴2)[종합]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가슴
#팬티
#카드
#청춘남녀
#조이건
#이서연
#에덴
#엉덩이
#액티비티
#스킨십
#수영복
#손서아
#러브
#라나
#김수민
#김도연
#김강래
#현채희
원문링크 : 수영복에 손 넣고 엉덩이 더듬고…"만져볼래?" 도발 (에덴2)[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