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넷 치과후기] 치과방문 8번째 일기, 교정 145일차 /더 쎈 고무줄로 바꿔끼는날...

방가방가.. 우리친구 햄토리... 제일 조아하는건..까만...까만 해바라기씨는 이제 이빨아파서 못먹어 ...... 2022.11.29 화요일 오후 3시 월요일..한달에 두번 고우넷 치과는 쉰다 정기휴무같은 존재인가? 그 쉬는 다음날에 방문했더니 이게 머선..세상 사람들 여기 다 모여계신가요 사람들 너무많아..! 분명 3시 예약해서 2시 50분쯤 미리도착했는데 사람들이 바글 득실했다... 아이거 들어가기까지 상당히 걸리겠는데 싶은 내 슬픈 예감은 왜 항상 틀린적이 없나 ....결국 40분 기다리고 들어가게된다. 교정칫솔 구매 이날 연차쓰고 간거여서 아침 늦게 일어나주고 남칭구랑 같이 차타고 갔다 늦게일어나서 별로 배 안고프니까 교정 다 끝나고 밥먹자 ~ 어차피 칫솔도 안들고왔으니까 참았다가 끝나고 먹어야지! 하고 대신 커피나 할ㄲㅏ?! 하고 커피 호로록 하는순간 아 양치...안먹었어야지 ...깜빡쓰 해버림.. 그래서 병원도착하자마자 칫솔을 샀다. 양치해야하니까...그래야 내 누런 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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