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넷 치과후기] 치과방문 22번째 일기, 교정 461일차 / 아래 앞니 사이를 더 좁히기로..


[고우넷 치과후기] 치과방문 22번째 일기, 교정 461일차 / 아래 앞니 사이를 더 좁히기로..

제가..깜빡하고 9월일기를 쓰지않은것이 아니오라.. 9월에는 고무줄만 갈고 딱히 한것이 없어서 안썻는데 이렇게 한달이 지나고 10월이 될줄은 몰랐어요.. 혹시라도 교정일기를 기다리신 분들이 계신다면 심심한 사과의 말씀드리며.. 잠깐 주절주절 타임을 갈겨보자면.. 제가 처음으로 블로그하면서 치과에서 저를 알아보시는 분을 만나뵈었습니다.. 참으로..쑥스럽고..부끄럽고.. 제가 일전에 지인할인 하시라고 이름을 알려드린 분이었는데 어찌어찌 저를 알아보시고 먼저 인사를 해주셨는데 제가 너무 부끄하고 낯을 가리는편이고.. 블로그와 달리... 특히 얼마전 한 쌍수붓기와..매번 하던 화장을 하지않고 방문한 날에 ~!!!!!!!!!!!!!!!!!!!!!! 하필 알아봐주셔서 너무너무 부끄럽고 창피한 마음에 제대로 대화를 나누지못한게 너무 아쉽습니다.. 담번엔 꼭..꼭 활기차게 대화를 나눌수있길 바라며 앞으로의 교정도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앞니 초기 시작전과 현재 앞니 비교 냅다 갈겨버리는 비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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