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쓰는 임신일기 [1] (임신 테스트기 ~ 6주차)


남편이 쓰는 임신일기 [1] (임신 테스트기 ~ 6주차)

2020.08월 어느 날 휴대폰 벨소리가 울리고 "여보세요.."라고 함과 동시에 들려온 아내의 목소리 "대박 나 너무 떨려.." 며칠 전부터 뭔가 느낌이 다르다고 느껴서 얼리 임신 테스트기를 통해 검사를 해보니 '두 줄'이 나왔어요 그런데 한 줄이 너무나도 흐릿했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아무리 봐도 한 줄이지만 실제로 보면 아주아주 흐릿하게 한 줄이 더 있습니다 어쨌든 두 줄이 나왔으므로 당장 병원을 가보기로 결정! 나리여성병원 경기도 김포시 돌문로 99 나리여성병원 산부인과는 아내가 자주 가던 김포 나리여성병원으로 선택했습니다 8월 21일 산부인과 첫 방문 enriquelopezgarre, 출처 Pixabay 첫 방문은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 와이프가 혼자 방문했어요 병원에서 얼리 임신 테스트기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피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검사는 오후 6시 전에 전화로 알려준다는 말을 듣고 집으로 귀가 그리고 우리 둘은 초긴장모드 오후 내내 전화를 기다렸지만 5시 반이 지나도록 전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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