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행복을 찾아서" 아들을 둔 부모라면 눈물펑펑 흘릴만한 영화


영화 "행복을 찾아서" 아들을 둔 부모라면 눈물펑펑 흘릴만한 영화

행복을 찾아서 감독 가브리엘 무치노 출연 윌 스미스, 제이든 스미스 개봉 2007. 02. 28. / 2017. 11. 29. 재개봉 넷플릭스 영화 리스트에 있었지만 왠지 지루해 보여서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서야 본 영화. 윌스미스 주연의 "행복을 찾아서"입니다. 아들 역할로 나온 제이든 스미스는 윌 스미스의 친아들이라고 하네요. 개인적인 후기부터 먼저 얘기하자면 영화를 보면서 아내 몰래 울었습니다. 저와 같이 아들을 둔 아버지라면 눈물이 뚝뚝 흐를만한 훌륭한 영화였어요. 줄거리 주인공 크리스 가드너(윌 스미스)는 기능에 비해 가격이 비싸 잘 팔리지 않는 의료제품 골밀도 스캐너를 방문판매 하는 판매사원입니다. 무려 전 재산을 털어 의료제품을 구입했지만 한 달에 하나도 팔기가 힘들어서 항상 돈이 부족합니다. 아내 린다는 2교대 근무를 하고 있고, 아들 크리스토퍼는 차이나타운의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습니다. 어린이집 보육료를 낼 형편도 되지 않아 불친절한 중국인 어린이집 교사에게 무시를 당...


#행복을찾아서 #윌스미스 #영화행복을찾아서 #영화리뷰 #영화 #영화를말하다챌린지 #영화를말하다 #눈물펑펑영화 #제이든스미스 #크리스가드너 #넷플릭스

원문링크 : 영화 "행복을 찾아서" 아들을 둔 부모라면 눈물펑펑 흘릴만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