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개월 아기와 함께 다녀온 양평 호텔 블룸비스타! 키즈카페와 조식 그리고 좋았던 산책로


29개월 아기와 함께 다녀온 양평 호텔 블룸비스타! 키즈카페와 조식 그리고 좋았던 산책로

블룸비스타호텔앤컨퍼런스 경기도 양평군 강하면 강남로 31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번 추석 29개월 아기와 함께 양평을 여행하는 동안 우리가 묵었던 숙소는 양평 블룸비스타 호텔이었습니다. 양평 블루비스타 호텔 방문후기 시작할게요! 양평 블룸비스타호텔 B동 체크인 키오스크로 체크인을 하면 카톡으로 웨이팅 번호와 내 앞 웨이팅을 알려줍니다. 편리하네요 ㅎㅎ 양폄 블룸비스타에는 아이들 맞춤형으로 캐릭터룸이 별도로 있는데 캐릭터룸은 16시부터 체크인이 가능해요. 우리는 일반실이었습니다. 양평 남한강 바로 앞에 위치하여 한적하고 여유로웠던 분위기였어요. 시설도 굉장히 깔끔해서 체크인을 기다리는 시간도 힐링하며 보낼 수 있었습니다. 1층 로비에는 카페가 있었어요. 가격대는 꽤 나가는 편이었지만 호텔을 나가서 주변에 있는 카페를 가면 남한강 전망으로 인해 더 비쌌답니다 ㅋㅋ 오히려 호텔 카페가 더 저렴해요. 물놀이를 좋아하는 우리 29개월 아들과 함께 사우나를 이용하려고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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