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을 되돌아보며,, 감성 터지는 밤


작년을 되돌아보며,, 감성 터지는 밤

요즘 날씨가 꾸리꾸리해서 그런지 우울하네요어제도 맥주 오늘도 맥주 코로나 2.5단계 되고나서 5키로는 찐거같네요 ㅠㅠ스카이캐슬 정주행 2번째인데 처음 볼때와는 또 다른 재미가 있네요나이가 들어도 배우분들이 왜이렇게 멋지고 이쁘신지..치킨은 어릴때 고향에서 먹던 치킨이 생각나서 오랜만에 땅땅치킨으로 시켰네요치킨한마리로 정말 맛있게 먹었었는데 그리운거같기도하고다시 돌아가라고 하면 돌아갈 자신은 없네요저는 나이를 한 살 한 살 먹을때마다 동네 아저씨같고 슬프네요사진에는 하이네켄이 한 캔 이지만 현재 두캔 다 비워가네요이것만 먹고 바로 자야겠습니다 ㅎㅎ다들 저처럼 감성이 풍부한날이 있으시죠??여러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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