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이 구부러지는 모토로라 어댑티브 디스플레이 밴더블폰


화면이 구부러지는 모토로라 어댑티브 디스플레이 밴더블폰

미래에는 스마트 워치를 뛰어넘어 스마트폰 자체를 손목에 차고 다니는 형태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을 거 같아요. 왜냐하면 모토로라에서 벤더블 스마트폰을 선보이며, 다양한 형태로 구부릴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채택하여 팔찌처럼 착용하거나 테이블에 세워 놓는 등 다양한 사용 방식을 시연을 했습니다. 이러한 혁신적인 디자인과 유연성은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요. 이제는 스마트폰이 더 이상 단순한 휴대용 디바이스로만 제한되지 않고 다양한 형태로 활용될 수 있을 것 같죠!! 문득 20여 전년 대학생 시절 과제로 디지털 노마드를 주제를 선택해 목도리형 컴퓨터 팔찌형 컴퓨터 등등 외국 서적을 마구 찾아봤던 일들이 생각나는데요. 이젠 현실로 한걸음 더 가까워지고 있나 봐요. 모토로라 담당자는 이 새로운 밴더블 스마트폰에 대해 기기가 상황을 감지하고 사용자의 요구에 맞게 구부러진 형태에 적용 할수 있다고 성명했어요. 예를 들어 스마트폰과 함께 의상을 촬영하면 기기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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