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리단길 맛집] "멘야하나비" 마제소바

송리단길에서 핫한 맛집 멘야하나비!! 오픈이 11:30 부터인데 20분에 도착했는데도 앞에 줄이 있었따.. 그래도 얼마 안기다리고 QR체크인하고 입장~! 자리는 바? 쪽으로 앉았다. 안에 테이블은 1개만 있었던것 같다. 바에 물하고 수저가 세팅되어있다. 위에는 연예인들 싸인! 엄청 많당. 깍두기 덜어놓고 세팅하고 기다림,, 앞에 사람들꺼 기다리니 바로 앞에서 전달 해주신당. 마제소바 (10,000원) + 매운맛추가 (500원) 도니꾸 마제소바 (13,000원) 두가지 차이는 고기 고명만 다른둣! 비뼈비뼈 !! 쉐킷쉐킷 마제소바는 다른데서도 먹어봤는데 나한테는 살짝 느끼하당 .. 매운거 추가했는데 하나도 안매움( (매운거 너무 좋아하는 사람,,) 좀 느끼할때 다시마 식초를 너어주면 좀 괜찮음 그러다가 마지막에 고춧가루를 좀 넣긴 했음.. 마지막에 "오이메시!" 라고 하면 한 두숟갈 정도 밥을 담아준다. 나는 배가 너무 불러서 밥은 패쑤,, 나갈때 보니까 대기줄이 엄청 많다 !! 가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