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터 가족들은 당황했고 엄마는 당연했던 저자 박지현


스키터 가족들은 당황했고 엄마는 당연했던 저자 박지현

안녕하세요:) 요즘 가볍게 읽기 좋은 책으로 지난 주말 커피 한잔 마시면서 읽었던 '스키터' 책 서평을 해보려고 한다. 보통 50세 전후가 시작이 되면 여성들은 갱년기라는 새로운 인생을 맞게 된다. 아이들이 성장기에 겪는 사춘기 처럼 여자라면 누구나 갱년기를 겪고 있지만 사실 당사지인 사람도 어떻게 지나가는지 그리고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에 대해 막연하다 보니 가족들과 충돌이 자주 일어날 수 밖에 없는거 같다. 그래서 미리 알고 대비하면 좋을꺼 같아서 '스키터'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읽고 난 이야기를 남겨보려고 한다. 스키터-가족들은 당황했고 엄마는 당연했던 저자 박지현 출판 아홉프레스 발매 2021.04.05. 실제 갱년기는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는다고 한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직접 겪어보지 않는 사람들은 상상하지도 못할 정도로 내면의 아픔을 오롯이 혼자 겪어야 하는 과정이라고 한다. 스키터 목차는 다음과 같다. 1. 섬 2. 시그널 머리 기념일 풍선과 바늘 3. 지나온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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