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카페] 전주 버디안 카페 리뷰

[분위기카페] 전주 버디안 카페 리뷰 버디안의 외관은 논터에... 공장형으로 생겨서 찾아간 게 아니라면 지나치실 수 있어요. 입구에 버디안 푯말 들어가기 전부터 아기자기하게 귀염이들도 있고요. 간 날이 너무 추웠어서 물이 나오다 말지만 구석구석 작은 소품들이 분위기 있어요^^ 오전 10시에 문 열고 저녁 9시까지 영업하네요 아기들도 먹을 수 있는 음료도 있고 베이클 머핀 바틀음료도 있고요 디저트류도 꽤 됬어요. 우리는 애플파이와 모카번을 시켰어요. 신중하게 음료 메뉴도 고르고 #버디안 라떼와 슈페너 이 두 메뉴가 다른 카페에서 흔히 맛보기 어려운 쑥을 활용한 음료여서 이 두메뉴 꼭 맛 봐야죠~ 이제 주문메뉴 해주시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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