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26 배달앱 수수료 인상 / 배달비 플랫폼에 따라 천차만별


22.2.26 배달앱 수수료 인상 / 배달비 플랫폼에 따라 천차만별

1. 배달앱 수수료가 인상된다 배달 플랫폼들이 요금제 개편에 나서면서 배달비가 인상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배달업계 1위인 배달의 민족은 단건 배달 서비스 '배민1' 요금제를 개편하고 다음달 22일 수도권부터 순차 도입한다. 요금제는 기본형, 절약형, 통합형 세 가지이다. 기본형은 중개 수수료 6.8%, 배달비 6천원으로, 배달비는 업주 판단에 따라 고객과 나누어 부담한다. 지금까지는 2만원 주문 기준 업주는 1천원의 중개 수수료와 0~5000원의 배달비를 부담했지만, 개편후에는 1360원의 수수료와 0~6000원의 배달비를 부담해야 되는 것이다. 쿠팡이츠도 프로모션 행사(단건 배달 할인)를 마치고 지난 3일부터 새로운 단건 배달 요금제를 도입했다. 수수료 일반형, 절약형, 배달비 절약형, 포함형 4가지로 일반형은 중개 수수료 9.8%, 배달비는 5400원이다. 그 동안 배달 플랫폼끼리 경쟁을 하여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하며 단건 배달의 경우 중개수수료 1000원, 배달비 5000원이라...


#배달료차이 #배달료최대5500원차이 #배달비인상 #배달앱 #배달앱수수료인상

원문링크 : 22.2.26 배달앱 수수료 인상 / 배달비 플랫폼에 따라 천차만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