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여행] 혼자 호텔 바 가기(seen bar, bamboo bar)


[방콕여행] 혼자 호텔 바 가기(seen bar, bamboo bar)

여름 휴가로 방콕을 다녀왔어요. 혼자 방콕은 처음이라 살짝 걱정도 되긴 했지만, 걱정한게 무색하리만큼 너어어무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특히, 이번에 호텔 바 두 곳을 다녀왔는데요. 혼자 어땠는지 간단히 포스팅을 해보려고 해요. 1. Seen bar(아바니리버사이드호텔 루프탑바) 리버뷰를 포기못해서 여행 막바지에 묵었던 아바니 리버사이드 호텔 루프트탑에 있는 바입니다. 일단 아난타라나 아바니 리버사이드에서 숙박을 하시는 경우는 한번쯤은 꼭 가보셨음 좋겠어요. 전 금요일 저녁이라 예약을 하고 갔고요(예약사이트 아래 참고). 혹시 모르니 예약을 하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리버 바로 앞 좌석은 5000바트이니 참고하시길 굳이 근데 거기 아니더라도 뒷쪽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어요. 복장은 너무 반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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