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유나야 송곡항엔 안타까움만 외삼촌 2명도 車 인양 지켜봤다 체험학습 초등학생 조유나(10)양 가족의 아우디 승용차 인양 차량의 기어가 주차 상태인 ‘P’로 돼 있었다


불쌍한 유나야 송곡항엔 안타까움만 외삼촌 2명도 車 인양 지켜봤다 체험학습 초등학생 조유나(10)양 가족의 아우디 승용차 인양 차량의 기어가 주차 상태인 ‘P’로 돼 있었다

너무 안타깝고 참혹해서 기분이 몹시 우울하다. 이걸 발견하고 인양하는 과정을 외삼촌 2명이 지켜본 것은 안타깝기도 하지만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라 생각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 따름이다.유가족의 슬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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