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닉 가는 기분의 피크니크 커피숍 Feat 선유도공원 Picniq Coffeeshop (2019년)


피크닉 가는 기분의 피크니크 커피숍 Feat 선유도공원 Picniq Coffeeshop (2019년)

와이프가 이쁜 커피숍을 좋아한다. 사실 요새 이쁜 커피숍이 너무 많아서, 왠간한데 가도 평타 이상 나옴. 그러나 외이프가 한군데 찾아서, 다녀오게 되었는데, 생각외로 너무 맘에 들었다. 선유도역에 있는 피크닉! 이름도 맘에 든다. 옛 한옥을 개조해서 만든 곳 같다. 집에서는 거리가 좀 되는데, 선유도공원도 (와이프 한번 안 가봤음) 갈겸해서 주말에 날 잡고 다녀옴. 아담아담 아기자기 한 외관. 나무로 통창문은 안의 내부가 다 들여다 보이게끔 훤하게 잘 만들어놓았다. 녹색의 새문양 로고도 맘에 들고. 직접 만든 수제스콘 및 블루베리라떼가 유명하다고 함. 가게 이름처럼, 컨셉이 소풍가는 컨셉으로 잘 만들어 놓았다. 이 공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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