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 북미에 땅을 밟다! 캐나다 밴쿠버 출장기!Businesstrip in Canada Vancouber - #1


태어나서 처음 북미에 땅을 밟다! 캐나다 밴쿠버 출장기!Businesstrip in Canada Vancouber - #1

관련 업계에서 일하다보니, 캐나다 쪽 학원과 협업 프로그램 이 있어, 관련해서 지원을 받아, 출장을 다녀오게 되었다. (감사할 따름...) 블로그로 기록을 남기지 않으면, 이 추억이 그냥 사라지는게 안타까워 포스팅!약 10년전에 어학연수 및 유학 으로 벤쿠버를 다녀온 친구들이 많기에, 가기전에물어보니, 다들 좋은 기억과 추억으로 가지고 있다. 가기전에 기본적인 내용 검색 및 숙지 - 벤쿠버 선장의 이름에 도시이름 따옴 - 항구도시로 성장-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 연평균 최저기온 13도, 최고기온 22도 (한국보다 기본적으로 추우나 일교차 크지 않음) - 전세계 살기 좋은 도시 항상 10위권안에 랭크 - 한국 대비 16시간 느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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