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 북미에 땅을 밟다! 캐나다 밴쿠버 출장기!Businesstrip in Canada Vancouber - #2 파이브가이스버거/세이프웨이/팀홀튼/카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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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후, 도움주신 본부장님과 가볍게 둘러보고 숙소에서 잠들고 일어나니, 스트레이트로 9시간을 취침하였다. 해당 일은 마침 캐나다 공휴일 "시민의 날" 휴일은 체크도 못하고 왔다. 휴일 이라니.. 지역 파악 및 먹을 것 좀 살 겸. 주변을 혼자 돌아다니기로! 밴쿠버에서 혼자 10일 을 살아야 한다. 출발! 거리 모습 하나하나 담고 싶었다. 아쉬운대로 핸드폰에.. 언제 또 캐나다를 와보겠는가... 이 정도면, 사람이 엄청 많은 것 이라고 한다. (한적한 수준인데...) 전봇대에서 광고하는 마리화나 전단지 문화적 충격!걸어도 전혀 피곤하지 않다. 건물도, 가로수도, 도로도, 차도, 날씨도 모두 다 맘에 든다. 한국에서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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