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가서 늦은 점심으로 먹었던 강남 상아김밥 방문기 Sang-ah Tteokboki in Gangnam(2020년7월)


혼자 가서 늦은 점심으로 먹었던 강남 상아김밥 방문기 Sang-ah Tteokboki in Gangnam(2020년7월)

그런 날이 있다. 떡볶이가 먹고 싶은날. 사무실 주변에 떡볶이 집이 꽤 있는데, 심지어 바로 옆건물 1층에도 있다. 뒷쪽에도 있고. 요새는 청담동마녀김밥 이라는 곳도 유명하더라.. 여기도 여러번 갔다왔다. http://naver.me/F9L2mvP5하지만 김밥 하나, 국물 떡볶이 기본을 시키면 너무 비싸다. 그래서 주변에 찾아보다가, 왠지 허름하고, 구석에 있는 곳을 발견. 심지어 핸드폰 검색이 아닌, 밥먹고 담배 한대 피다가, 입간판을 보고 알게 되었다. 요새는 입간판 보고 워크인으로 가게 가는 사람들이 거의 없으니...암튼 갔다!혼자! 늦은점심 먹으러!오피스텔 건물 지하1층에 있어서, 알고 찾아가야한다. 외부 거리에서 보면,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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