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동 카페 라모엘 방문기feat 저렴이케이크,호텔같은화장실 - Cafe Lamoel visit review (2020년7월)


오금동 카페 라모엘 방문기feat 저렴이케이크,호텔같은화장실 - Cafe Lamoel visit review (2020년7월)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케이크를 매인으로 팔고(저렴하게) 테라스가 마련되어 있는 카페를 지나가다 발견하여케이크를 좋아하는 따님과 함께 방문.오금도에 있고. 레미니스 아파트 주변에 있다. 위치는 매인도로나 번화가 쪽은 아니기에,동네상권에 위치하고 있다. (알고 찾아가야 한다.) 디자인은 깔끔하다. 파란색에 회색. 부엉이가 매인 로고 인것도 맘에 든다. 주차는 안된다. 주차 할려면 그냥 갓길에 주차해야 하는데, 주차딱지 받을 수 있다. 많이 알려진 카페는 아니기 떄문에 사람이 북적이는 곳은 아니다. (오히려 한적해서 그게 더 좋았다.) 들어가면, 빵을 팔고 잇는데, 직접 만든건지, 어디에서 가져온 것인지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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