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docomo011/222436031800 포천의 호텔갤러리에 숙소를 잡고, 2박3일 동안, 어부촌, 무봉리순대국, 마이야르제빵소 등을 다녀왔는데. 어부촌은 사진 한장 남기지 못했고, 나머지를 들을 간단하게 적어본다. 1. 무봉리 토종순대국 무봉리 토종순대국 집이 그냥 어딜가나 있는 곳인데, 본점이 포천에 있을 줄이야. 본점에서 먹으면 뭔가 더 맛있고, 신선할 것 같은 느낌을 받아.. 이동. 맛있었다. 그리고 메뉴가 다양했다. 가격도 저렴하고. 일단 내부 좌석과 테이블이 매우 넓고, 커서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다. 그리고 코로나 관련 온도체크 와 방문록 QR체크가 일체형으로 비치 되어 있었다. 왠지 엄청난 테크놀로지..........
코로나 상황속에 가족여행 포천 - 무봉리순대국/마이야르제빵소/소나무위에까치 Family Trevel of Eating,Drinking in Pocheon city.Korea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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