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상황속에 다녀온 아이와 함께 다녀온 국립과천과학관 짧은 리뷰 - Short Review of National Sience Museum in GwaCheon.Korea.


코로나 상황속에 다녀온 아이와 함께 다녀온 국립과천과학관  짧은 리뷰 - Short Review of National Sience Museum in GwaCheon.Korea.

공지/공고 | 국립과천과학관 (sciencecenter.go.kr) 코로나로 인해 입장객 제한이 있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미리 확인하고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이 좋다. (그리고 매우 넓어서, 각 전시관 구역을 알고 가면 좋을 듯) 나는 그렇게 못해서, 이렇게 먼저 글을 적음 결국 상설전시관 쪽만 보고 옴 (워낙 크기 때문에, 여기만 봐도 시간이 꽤 걸린다.) 7세미만은 무료 다자녀 혜택 적용가능, (2명부터) 코로나 조치로 인해, 마스크/열체크/손소독은 기본. 출입구를 한곳으로, 입장객을 한줄로 통제하고 있었다. 특히 유아관은 반드시 예약필수! 어렸을 때 꿈이 과학자였는데.. 중학생,고등학생이 되다보니, 과학자를 할려면 이과를 가야하고 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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