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폐쇄성폐질환 진단 및 평가(COPD 진료지침 2018 개정) 1. 진단 COPD는 흡연 등 위험인자 노출력이 있는 40세 이상의 성인에서 호흡곤란, 기침, 가래가 만성적으로 있는 경우 의심 해야 하며, 폐활량측정법으로 진단한다. 폐활량측정 결과 FEV1/FVC<0.70이면 기류제한이 있다고 할 수 있는데, COPD 가 기류제한을 보이는 대표적인 질환이지만, 천식, 결핵성파괴폐, 기관지확장증 등에서도 보일 수 있다. COPD 환자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기관지확장제를 투여한 후에 폐활량을 측정하여 기류제한 유무를 확인한다. 기관지확장제 투여 후 가역성 정도는 천식과의 감별 진단 및 치료반응의 예측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기류제한의 정의는 FEV1/FVC가 0.70 미만 또는 정상하한치(lower limits of normal, LLN) 미만인 경우이며 본 지침에서는 0.70 미만으로 정의하였고, 정상하한치를 이용하는 기준과 비교하여 노인에서는 COPD를 더 많이 진단하게 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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