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폰에서 추억을 보다 으리찡 여사님과 아이들

From, 블로그씨 기나긴 연휴가 끝난 오늘! 그동안 찍어두었던 추억 사진이 있다면 블로그씨에게 보여주실래요? 이번 설날은 코로나로 인해 다들 가정에서 아쉬운 마음을 영상통화로 달래야했어요 우리 스스로가 철저한 사회적거리두기를 지키는것이 지금의 힘든 코로나 시기를 끝내는것이니까요 오래된폰에서 추억을 보다 으리찡 여사님과 아이들 2021년 2월 14일 대청소 중 나온 오래전 사용 한 스마트폰 속 사진들 주말에 책을 두권을 읽고 다산 정약용 선생님에 관한 지인 추천 도서를 읽어가는데 실사구시 .... 우리 삶에 꼭 필요한 선조들의 좋은 내용이 이렇게나 많은데 그동안 그저 새로운것만 찾으면서 살았나보다 라고 반성을 해봅니다 어제는 운동 산책을 강아지들과 다녀와서 집안 정리를 하는데 전에 쓰던 오래된 갤럭시 S3인가 그런 폰을 발견하고 전원을 켜보니 그때 아이들과 찍은 사진들이 참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그 사진들을 보며 한참 이야기 꽃을 피웠답니다 집에 있는 강아지들도 고양이들도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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