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잔디 산소에도 문제없어요

안녕하세요. 잔디박사에요. 오늘은 천연잔디를 작업을 하고 있는데 방문을 하시는 분들부터 배달까지 하루를 힘차게 시작을 하려 해요. 잔디를 생상하는 과정, 잔디 채취기로 자나 간 다음 직접 한 장씩 들어가면 수작업으로 묶어요. 단순노동이기는 한데 아래를 계속 보다 보니 목도 아프고 무릎, 다리, 손가락까지 전신이 고생을 하네요. 어느덧 적당히 잔디가 준비됐어요. 덤프 럭이 와서 수량 파악 후 상차를 했어요. 덤프는 차체가 높아서 상차를 하기가 상당히 힘든 편에 속해요. 산소에 올라갈 잔디인데 평수가 꽤 넓어서 2번을 왕복해야 하네요. 절반 상차를 완료했어요. 덤프라서 그런지 순식간에 잔디를 내리고 왔어요. 남은 잔디는 모조리 상차를 하고 낙하를 하는 잔디가 생기지 않을 정도로 상차를 하고 정비를 했어요. 이제 대기 중인 용달 차량을 불러서 상차를 하는 도중... 갑자기 조경석을 추가를 하네요. 진작 알았으면 미리 가져오는 건데 아쉽네요. 어쩔 수 없이 차량 이동~ 애매한 양이라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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