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황금동 양고기 맛집 램스 방문기


대구 수성구 황금동 양고기 맛집 램스 방문기

오랫만에 다녀온 수성구 황금동의 양고기 맛집 램스 다녀왔어요. 주인분이 바뀌신것같기도 했지만 내부는 예전과 똑같았고고기맛도 다르지 않았던것 같아요. 원래 양고기는 잘 하는곳에가서 먹어줘야 냄새도 안나고 육즙을 느낄 수 있잖아요.입구에 있는 모든것은 2년전 그대로예요. 변한것은 약간 좀 허름해진 느낌이 드네요. 예전에는 못느꼈던 부분이라 조금 아쉽네요.지금 사진보고 알았는데.... 영업시간이 언제 저렇게 길어졌나 싶네요. 예전에는 12시전에 종료하셨던걸로 기억하는데하긴 요즘은 1년이 10년같이 변하고 있으니 제가 안온사이 많은게 변해있는건 당연하거겠죠.예전과 똑같아서 신나게 사진을 찍었던 도담맘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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