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끝, 나는 잘하고 있는걸까?


하루의 끝, 나는 잘하고 있는걸까?

아침부터 내리던 비는 오후 늦게서야 그쳤다. 비가 오는걸 좋아하지 않는 나는 출근길 도로위 사고수습 현장을 많이 보면서 괜히 나 오늘 하루 조심히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야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아침 11시부터 잡혀있는 원격코칭 일정부터 ~ 오후2시 원격코칭까지 힘들지 않게 잘 진행했다. 쿠팡파트너스 수강생분과 긴 통화도 했고 사람들이 어떤점을 어려워할지 또 한번 고민하게 되었다. 다른사람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듣다보면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생겨서 요즘은 이런 일상이 참 좋다. 평균수면이 4시간 남짓인 나도 가끔은 이렇게 하루를 돌아볼때면 오늘 나 정말 힘들었겠다... 라고 남에게 이야기하듯 속으로 말을 하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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