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세번째, 관찰의 힘 _ 나는 글을 잘 쓰고 싶었다.


열세번째, 관찰의 힘 _ 나는 글을 잘 쓰고 싶었다.

상위노출보다 키워드를 찾는것보다 나의 글을 좋아하는 찐팬을 만들고 싶었다. 블로그를 한지는 꽤 오래되었다. 리뷰를 쓰듯 정해진 틀 속에서 글을 쓰는것은 처음에 힘들었지만 몇개 작성하고보니 딱히 어렵지 않았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나는 공부한대로 블로그를 운영했고, 나만의 방법을 터득하면서 블로그를 통해 꽤 많은 걸 도전하고 실패하기를 반복했다. 키워드를 찾고 상위노출을 시키고 일방문자, 서로이웃, 소통... 등은 어느정도 알고 공부하고 스스로 터득을 한고 노력하면 비교적 빠르게 적용할 수 있긴 했다. 하지만... 나는 딱 한가지가 고민이였다. 글쓰기, 나의 가장 큰 고민으로 남은채 2020년을 마무리 해야하나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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