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오늘은 어떠셨나요? 투투별나는 해맑음으로 시작했어요. 퇴사를 하기전 나는 일요일 저녁이 되면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월요일 아침마다 일어나기 싫어서 버티고 버티다가 지각을 면하는 수준으로 회사에 출근했었는데 ~ 퇴사 후 월요병이 사라지고 있다. 5월의 첫째 월요일 오늘 나는 해맑음 모드로 하루를 시작했다. 투투별나 목표가 생겼다. 매일 금요일처럼 살기 ~ 결국 행복지수 높이기 프로젝트를 시작한셈이죠^^ 말로만 하는 다이어트말고, 꾸준함을 배우기 위해 시스템 안으로 들어가다. 매번 이번달엔 무얼 할꺼야 ~ 그 속에 다이어트가 빠지지는 않습니다. 저만 그런거 아니죠? 이번엔 시스템 안으로 들어..........
목표가 생겼다. 5월엔 월요병없이 매일 금요일처럼 살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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