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으면 속상한 일


나이를 먹으면 속상한 일

이모를 보고왔다 오랜만에 다녀오는 길이었는데 하늘이 눈치라도 챈듯이 날이 을씨년스러웠다 어렸을 때부터 자주봐서 정말 친구같았는데 너무 일찍 가버렸다 나이를 먹으면서 내 나이가 많아지는것도 속상하지만 나이를 점점 먹게 되니 주변사람들이 조금씩 떠나가는것도 너무 속상한 일인것 같다 있을 때 잘해야한다 최대한 후회가 안 남게 이 마음을 깊히 남기려고 글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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