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반려견 개물림 사고. 오프리쉬는 벌금. 물지않는 개는 없습니다.


김준희 반려견 개물림 사고. 오프리쉬는 벌금. 물지않는 개는 없습니다.

방송인 김준희 씨가 산책도중 반려견이 다른 개에게 물리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상대 개는 목줄이 풀린 상태였고, 김준희 씨의 반려견은 18살 노견으로 잘 걷기도 힘든 상태였는데요.

갑작스럽게 달려드러 온몸을 무차별로 공격했고, 공격을 당한 당시 심정지가 올 정도의 사고였다고 합니다. 급하게 심폐소생술을 한 두 동물병원으로 달려가 치료를 받고 3일간 입원을 했고, 다행히 많이 회복되면서 지금은 통원치료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진짜 다행입니다. 나이가 많다 보니 체력이 약해서 치료를 받는 것도 힘든데 말이죠.

상대방 개에 대해서는 자세한건 알려져 있지 않지만, 목줄이 풀려있었다는 것과, 장소는 아파트의 프라이빗 정원 이었다는 것인데요. 오프리쉬는 본인 강아지에게도 위험하고, 다른 사람이나 다른 강아지도 위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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