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인해 피해 / 재난시, 반려견을 위하 지침 없어.


폭우로 인해 피해 / 재난시, 반려견을 위하 지침 없어.

이번여름은 폭우로 인한 피해가 정말 많았습니다. 주택과 도로가 침수되면서 정부에서는 수해대책을 세웠지만 반려견은 구조와 대피의 사각지대에 있는데 문제인데요.

정부 부서별 지침에 상충이 있고 제대로 이행되지도 않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 대피할 것을 권고합니다.

각 지자체에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국민의 안전을 위한 재난대피 가이드라인'을 배포했습니다. 각종 재난 시 반려동물의 안전이 보장받지 못하면 반려동물 가족 전체가 신속히 대처하지 못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인데요.

가이드라인을 살펴보면 각 지자체는 반려동물 재난대응 행동지침을 마련하고, 재난안전 대책본부 등의 조직에 반려동물 대피 및 구조 업무를 수행할 담당자를 지정하라고 주문합니다. 그리고 반려동물 대피 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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