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안경 글라스타 세교점에서 초등학생 첫안경 맞춘날


오산안경 글라스타 세교점에서 초등학생 첫안경 맞춘날

여러분 자녀분들 눈시력은 안녕하신가요!! 코로나로 작년부터 집에서 온라인 수업하고 핸드폰으로 게임이랑 유튜브에 빠져 살았던 지난 1년간 눈시력이 나빠진 초등학생 아들의 눈시력에 저는 충격을 먹었어요. #오산안경 #글라스타세교점 갔다가 시력이 너무 낮게 나와 충격 그자체 였어요 1.2였던 시력이 오른쪽 0,1 왼쪽이 0.2 이라니 너무 늦게 인지했네요 ㅠㅠ 작년 말쯤에 "눈이 잘 안보여" 라고 한 아이 말을 무시하고 핸드폰 조금만해 좋아질꺼야!! 하고 대수롭게 지나쳤는데~ 최근에 학교에서 수업 할 때 칠판이 하나도 안 보이고 앞자리에 앉아도 글씨가 안 보인다는 거에요! 이때 정신 차리고 시력검사를 해봐야겠다를 뒤늦게 결심한 엄마입니다 친절했던 오산안경점에 사람 많을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들어갔을 때 저희만 있었고 안경 다 맞췄을 때 사람이 몰렸어요~ 다행이지 뭐예요! 들어가자 마자 눈시력 검사부터 했는데 글쎄 0.2이더라고요. 더 자세히 검사하러 들어가서 세밀하게 이것저것 검사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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