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일기 2일차 힘든하루

오늘도 하루가 시작되었고 참 많은 일들을 했다 난 도대체 몇가지 일을 하는건지 머리가 터질 거 같고 자고 싶고 그냥 힘들다 가만히 멍 한번 떼려주니 참 좋았다 내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은데 나는 할 일이 너무 많고 그래도 얼마전에 염소고기 먹은 힘으로 잘 버티고 있는 거 같다 5월은 장미의계절 가는 담벼락마다 장미꽃이 이쁘게 피었다 참 이쁘다 김치냉장고 딤채를 샀는데 2주가 지났는데도 안 온다 ㅠㅠ 담주에 온 다고 한다!! 이렇게 늦게 오다니 딤채 요즘 불난 뉴스를 봐서 취소 할까도 생각이 든다 가전제품은 엘지인데 항상 선택한 것에 후회는 언제나 갈등이 된다 부엌이 정리가 안되니까 집이 어수선하고 어수선하니까 음식도 할 맛이 안난다!! 인플루언서 신청했는데 떨어졌다 요리 블로거인데 요리는 안하고 맛집을 다니니 그럴만 하겠지^^ 그래도 맛집가서 음식 먹을때는 행복하다는~ 오늘을 되돌아보면 오전은 빡세게 일하고 오후에 와서 이것저것 서류 만들어 보내고 집안일도 하고 아이 영어학원 알아보...

원문링크 : 블챌일기 2일차 힘든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