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주간일기 챌린지[8월 3주차 8/15~8/21]

블챌 주간일기 챌린지[8월 3주차 8/15~8/21] 8/15 광복절이라쉬고 8/16은 휴가내고쉬고 이번주는 3일만 일했다^^ 매일매일 놀고 먹고 살고싶다. 이번주는 뭘 했는지도 기억이 가물가물 한데 일주일을 되돌아 볼 수 있게 해주는 블챌 주간일기가 있어 기억을 되돌여본다 여전히 손가락은 아프고 수술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되고 좋아했던 이상한변호사 우영우가 종방이라 많이 아쉬웠다. 맛집도 가고 주말에는 침대청소를 하니 너무 흡족하다. 침대청소하는 김에 집안 곳곳도 청소를하니 손가락은 더욱 아프다. 아플수록 몸에 좋다는건 다 먹는다. 그게 요즘 유일한 낙이다 남편이 요즘 빠져있는 어씽(earthing) 어씽이 생소한데 맨발로 흙을 밟아 주는 맨발걷기로 돈 안 들이고 좋은음식 안 먹어도 몸이 좋아지는 자연치유이다 혼자 흙을 찾아서 걷고 있는데 주변에 흙이 없다는게 아쉽다. 학교운동장이 좋은데 외부인이 들어오면 안되서 한번 쫒겨난 이후로는 산에서 맨발로 걷는데 산에도 순수하게 흙을 밟...

원문링크 : 블챌 주간일기 챌린지[8월 3주차 8/15~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