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주간일기 챌린지[9월 4주차 9/26~10/2]

2022년 9월 26일 월요일 기억하려고 해도 기억이 안난다 뭐 반복적인 일상이라 특별함이 없었나보다!! 잠한번 푹 자봤으면 좋겠다 2022년 9윌 27일 화요일 지인이 가게에 겸사겸사 날보러 왔는데 바쁘기도 하고 제대로 대화도 못하고 버스정류장에서 잠시 대화한 아쉬운 만남~~ 쉴틈이 없어서 차 한잔 마실 여유가 없다는 게 서글프다. 조만간 언니 만날시간 만들어볼게요!! 2022년 9월 28일 수요일 진짜 하루24시간이 모자르다는 말이 딱 요즘 나를 두고 하는 말이다. 오전에 내가하는일 좀 하다 남편일 도와주고 사무실 갔다가 집에와서 집안일 하고 밥 챙기는 일이 너무 빡세다. 버스만 타면 졸음이 쏟아지고 사무실에서도 꾸벅꾸벅 잠이 와서 빈속에 커피만 잔득 먹어 속이 다 아프다. 퇴근길에 야채가게 들러 이것저것 사오느라 집에 7시30분쯤 집에 왔다. 귤이 당도 최고라더니 생각만큼 맛 없어서 화가 쪼금난다. 저번에 골드키위 맛도 별로였는데 야채만 사야지 과일은 확실히 별로인듯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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