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되는 글쓰기 방법 '기자의 글쓰기'에서 비밀을 알아보자!

모든 장르에서 다 통하는 강력한 글쓰기의 원칙 오늘의 책 박종인 기자의 '기자의 글쓰기' 1. 쉽게 써라 글은 무조건 쉽게 써야합니다. 글의 주인은 작성하는 필자가 아니라 글을 읽는 독자가 주인입니다. 독자는 쉬운 글을 원하고 쉬운글을 읽습니다. 내가 쓰는 글이 일기나 메모가 아닌이상 모든 글은 다른 사람이 읽으라고 쓰는 것입니다. 즉, 글은 독자의 선택을 받기위해 쓰는 '상품' 입니다. 콘텐츠로서의 글은 관심도가 높은 독자를 대상으로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자의 배경 지식, 문해력 등을 구체적으로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에 글은 더더욱 쉬워야 합니다. 잘 읽히지도 않고 이해도 안되는 글에 시간과 돈을 쓰는 독자는 없습니다. 글은 누가 읽더라도 항상 이해할 수 있어야합니다. 신문기자들 사이에선 '독자는 중학교 1학년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쉽게 써야 읽힌다는 이야기입니다. 쉬운글을 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우선 글이 짧아야 합니다...

원문링크 : 돈이되는 글쓰기 방법 '기자의 글쓰기'에서 비밀을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