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123, 엄마에게도 봄이 왔어요


D+1123, 엄마에게도 봄이 왔어요

소소한 일상안녕하세요 태쁘예요 다들 투표하셨나요?ㅎㅎ이번에는 관공서가 다 닫아서 이색적인 곳에서 투표를 했다는 뉴스 기사를 봤는데 안 그래도 저희는 저희 집 밑에 커뮤니티에서 투표를 했어옄ㅋㅋㅋ매번 학교에서 하다가 집 밑에서 하니 기분이 이상하더라고요요즘 제과부터 아이 간식까지 손으로 이것저것 만들어주는데 입맛이 확실한 꼬맹이는 맛있는 건 잘 먹고 맛없는 건 안 먹어요.......이건 딸기 우유를 만들어주려다 얻어걸린 건데 얼린 딸기 4개에 우유 조금 넣고 갈면 아이스크림 같아요짱맛이라 방끗지난 주말에 갑자기 친정에 가게 됐는데 요즘 여동생 컨디션이 안 좋아 뭐 먹고 싶냐고 물어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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