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쁘예요.이번주는 고민도 많고 생각도 많은 한주였어요. 머리가 복잡해 혼자 마인드맵을 하며 생각을 정리하니깐 그나마 마음이 편하더라고요.ㅎㅎㅎㅎ아이가 얼집 적응을 잘해 큰 고민이 없지만육아는 항상 산너머 산이라고 하죠.하나 해결하면 하나 고민이 생기곤해요.그럴땐 답답한 마음에 육아책을 보는데배변관련 내용이 있어 남편과 함께 보려고 반납도 안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엄마이기에 정말 최고의 엄마는 아니더라도 좋은 엄마이고 싶어요대가족 2주치 장본 양이에요.요즘은 식사 양이 줄어 장을 많이 안보는데저희 가족은 냉동 식품보단 바로바로 조리된 음식을하고 있어 보통 야채 아니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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