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칸 M400 만년필 AS 후기


펠리칸 M400 만년필 AS 후기

한동안 봉인해뒀던 M400 그린과 화이트 토토이즈, 이 두 자루에 오랫만에 잉크를 넣어줬습니다. 닙에 잉크가 뭍는 게 싫은지라 닙을 분해하고 주사기로 잉크를 넣었는데요. 아무래도 이때 제가 실수를 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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